[상황정리] dstors과 dcommerce에대한 현황 정리
안녕하세요, @jayplayco입니다.
고요하고 평화로워야할 크리스마스 시즌에 스팀 생태계내에서 한참 이슈가되고 있던 dstors 주변이 시끄러웠습니다.
현황 정리드리겠습니다.
- dStors 관련 의문사항, 일부 비지니스에대한 우려에 대한 글들이 사용자들에 의해 올라옴.
- 이 글들에 dStors와 당시 연관되어 있던 분들의 account에서 강한 항의및 일부 다운보팅을 시행함.
- 해외에도 마찬가지로 의문사항이나 우려에대한 글들에 대해 비슷하게 시행함.
- 같은 분들이 dstors 메인 계정에 대한 컨트롤도 있던 관계로 dstors공식 계정을 통해서도 비슷한 강도로 대응함. 이는 커뮤니티상에서 공식계정에서 저정도 입장을 보이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나옴.
- dstors의 kaliju (대표)는 이 상황을 알아차리고 이에 대한 조치를 위해 해당 팀분들과 상의
- 상의 결과 kaliju와 일부 팀은 집중해야할 중요도에 대한 인식 차이로 갈라서기로 함.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큰 화근을 불러왔네요.
결과
dcommerce
- dcommerce라는 팀을 새로 파생. 이 팀에는 현재 백서를 작성한 측과 이전 메인 개발자가 조인을 한 상태입니다.
- dcommerce는 백서에 의한 토큰 & 비지니스모델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.
- dcommerce는 DCC token 이라는 이름으로 백서의 내용과 같이 진행 예정입니다.
dstors
- dstors에 대한 오리지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던 kaliju와 derangedvisions가 있습니다.
- 이익 최우선주의에서 커뮤니티를 포함 할 수 있는 open source로 방향으로 전환했습니다.
- SMT 도입을 최우선으로 하며, 토큰 이코노미는 다시 그려지기로 했습니다.
개인적인 생각
이 글에서는 가능한 개인적인 생각을 배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. 있던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고 현재까지 다다른 현상을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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